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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IT 2016. 4. 9. 15:43
애플워치 출시가 벌써 오랜 시간이 되어가네요,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애플워치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출시 때 바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큰 활용 없이 그냥 패션으로 장착 사용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실용성 있는 os 업데이트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현재 아이폰과 자동차에서 블루투스 연결 후 운전 중 시리를 불러 "음악 틀어줘"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 같은데요.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활용 쓰임새 달라지는 "애플워치" 배터리 관련 이야기 입니다. 애플워치 보통 사용 시간은 18시간으로 애플의 공식 내용이 있죠, 체감으로 느껴지는 것은 조금 더 짧다는 느낌이 듭니다.
애플워치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애플에 나와 있는 정보로 여러분에게 소개하도록 하죠. 먼저 애플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ios 업데이트 입니다. Apple Watch가 최신 버전의 watch OS를 구동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하는 거죠.
애플워치 배터리와 시스템 환경을 최적화에 맞는 os 적용을 위해 업데이트 합니다. 이용자에게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os를 업데이트 있다는 것이죠, 당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os업데이트는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 업데이트 필요 한지를 알아보려면?
iPhone에서 Apple Watch 앱을 연 후, ‘나의 시계’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동하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진행할 업데이트가 있으면 iPhone을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Apple Watch를 충전기에 연결한 후(Apple Watch가 최소 50% 이상 충전된 상태인지 확인),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애플워지 이용자는 지원하는 가장 많이 활용하는 시스템은 운동이라 보여집니다. 배터리 소모가 많을 수 밖에 없죠, 달리기와 걷기 운동 중에는 ‘전원 절약 모드’를 켜서 심박 센서를 비활성화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설정 방법은?
iPhone에서 Apple Watch 앱을 연 다음, ‘나의 시계’ > ‘운동’으로 이동한 후 ‘전원 절약 모드’를 켜면 됩니다. 설정을 변경하면 심박 센서가 꺼져 있을 경우, 칼로리 소모량 계산 정확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라톤 선수와 같은 전문 운동하는 분은 애플워치 내장 심박 센서 대신에 가슴에 장착하는 외장형 Bluetooth 심박 센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Bluetooth 심박 센서를 시계와 페어링할 때는 먼저 센서가 페어링 모드인지 확인이 필요하죠. 그리고 Apple Watch에서 ‘설정’을 열고 Bluetooth를 선택한 후 ‘건강 장비’ 목록에서 해당 장비를 선택하세요.(이 기능은 외장형 심박 센스가 별도로 있을 경우입니다.)
자주 손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시계 화면이 생각보다 자주 켜진다면 ‘손목 올려 활성화하기’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Apple Watch에서 ‘설정’을 열고 ‘일반’을 선택한 후 ‘손목 올려 활성화하기’를 끄면, 탭할 때만 화면이 켜집니다.
마지막으로 iPhone에서 Bluetooth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Apple Watch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납니다. 기기 간 전원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iPhone의 Bluetooth 기능을 활성화 상태로 유지해주세요.
참고할 내용은 애플워치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으로 최근 출시한 배터리 시간 2배 (36시간) 널려주는 밴드가 출시하였습니다.(위 이미지) 디자인이 저에게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개인의 취향이 다른 만큼 좋아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였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 공감은 더 나은 정보를 만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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