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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자유여행 팁 혼자 여행하기
    여행 2016. 3. 18. 16:23

    청년 실업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해외 취업과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남아시아 여행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죠.



    자유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는 동행자를 찾곤 합니다. 혼자서 여행을 다니는 것은 무서움과 두려움이 생기는 일이죠. 전문가들은 첫 해외여행이라도 혼자서 떠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명 어울리는 것은 서로 맞지 않은 의견 대립과 한 사람 의견대로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하기에 의견 충돌이 잦아지기 때문입니다.





    동남아 자유 여행을 즐기는 사람은 빠르게 1개월에서 3개월까지 다양한 여행자를 볼 수 있습니다. 코스는 베트남 - 캄보디아 - 라오스 - 태국 또는 베트남 - 캄보디아 - 태국 - 라오스 - 중국 순으로 이동하며 즐기는 분이 많죠.



    베트남 입성은 대부분 하노이에서 - 다낭 - 호치민시까지 차례로 여행하며, 캄보디아는 호치민에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베트남은 기차나 버스를 통해서 이동하고 바가지가 많은 나라이니 지출에 대해서는 조심해야겠네요.  




    자유 여행에 꼭 필요한 것.

    휴대폰 충전기

    여행 책자 

    지도 또는 보조배터리

    셀카봉

    기후에 맞는 옷을 생각하며 많이 싸들고 가지만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음.

    와이드 셀카렌즈

    모기약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무비자 이동 시 (무비자 체류기간 확인하며 이동) 왕복 항공권이 없으면 잘 받아주지 않음.





    여행책자 

    동남아시아 묶어서 소개하는 것보다 두 나라 정도 소개하는 자세한 여행책 준비.



    지도 

    예전 여행자는 비상 시 이용할 지도를 많이 챙겼지만 근래 여행자는 보조 휴대폰 또는 보조 배터리로 대체.



    셀카봉 그리고 와이드 셀카렌즈

    해외에 나가면 한국 사람을 자주 만나거나 sns, 카페 글을 남겨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셀카봉 좋은 것으로 준비하고 와이드 셀카렌즈 까지 준비하면 많은 사람이 함께 사진 촬영할 수 있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모기약 등 (비상 약 준비)

    감기, 소화제, 등 해외에서 구매하기 힘든 비상 약은 챙겨가는 것이 좋네요.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앱)

    구글지도 (없으면 못 갑니다) 맛집, 숙소, 가격 비교, 위치 정보, 길 찾기 기능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여행자가 구글 지도에 맛집과 숙소에 대한 리뷰가 남겨져 있어 찾기도 쉽죠. 나머지는 항공사 앱이 필수 요건이며, 이외 앱은 자신이 필요한 것을 찾아 준비하면 되겠네요.





    동남아시아 자유여행 준비하는 분이라면 가고자 하는 나라의 교통, 환전 방법, 시간, 주의 사항, 휴대폰 칩 가격, 밤 문화 등 자신이 즐기고자 하는 것을 한번 찾아보고 가면 도움 됩니다.



    혼자 떠난 동남아시아 자유 여행 현지에서 누구를 만나 동행하여도 좋으며 혼자서 이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번 다녀오면 애국심 많이 생기며, 혼자서 준비하고 고생한 해외여행은 다음 해외 여행지를 어떤 나라를 준비한다 해도 덤덤한 해외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 의견에 따라 준비하며, 혼자서 떠난 자유여행에서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은 더 나은 정보를 만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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